학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회원 여러분
제26대 회장 김웅기 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을 잘 밝혀주고 있는 것이 사도신경이고, 우리의 소망이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모범답안은 주기도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고 하는 것을 선명하게 알려주는 것은 십계명입니다.
우리가 십계명을 생각할 때,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는 이웃을 나 자신을 사랑하듯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에 대한 건강한 자존감을 가지고 있지 못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이웃을 사랑하는 데에 서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존엄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가운데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는 세대로 자라가도록 키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가정과 교회와 학교를 성경적 세계관으로 건강하게 세워가야 할 책임도 존재합니다.
우리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는 이러한 책임과 사명을 깊이 인식합니다. 이에 우리 모든 학회원들은 하나님과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맡겨진 사명을 감당할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해 가정과 교회와 학교를 건강하게 세워가는 자산이 될 수준 높은 연구와 저술의 책임을 감당할 것입니다. 학회원들의 모든 연구와 사역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시길 기도합니다.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제26대 회장 김웅기 드림

